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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추천 폴리매스리뷰 폴리매스요약

폴리매스 전체 요약 한 앞선 글에 이어 내가 폴리매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읽은 챕터인 폴리매스 5장, 6장을 보다 자세하게 정리하였다. 지난 글 폴리매스 요약1(전체 간략 요약) 에는 폴리매스 의미와 폴리매스 유형, 역사 속에 나타나는 폴리매스 형 인재들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이번 글에는 폴리매스가 되기 위한 사고방식의 개혁법(5장)과 폴리매스적 사회, 교육, 직업에 대한 내용(6장)을 다룬다. 폴리매스 5, 6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나의 폴리매스 후기 를 짧게 적으려고 한다. 

 

폴리매스 제5장: 사고방식을 개혁하라

내 안에 폴리매스를 재발견하기 위해 사고방식을 재구성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다음 여섯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1 개성: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능력

2 호기심: 경계를 짓지 않고 중단 없이 탐구하는 능력

3 지능: 다양한 자질을 배양하고, 연습하고, 최적화하는 능력

4 다재다능함: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넘나드는 능력

5 창의성: 서로 무관해 보이는 영역들을 연결하고 종합해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하는 능력

6 통합: 다양한 지식의 갈래들을 통합해 ‘전체’를 그리는 능력

 

1. 개성

자신의 개성을 이해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때 세상에서 소외당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홀로 서는 법을 배우게 되고 다른 누구도 아닌 ‘최적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진짜 자기를 찾는 여정을 마쳐야만 바깥 세계의 삶을 바꾸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 자기실현

개성을 찾는 과정은 곧 자아self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이익을 꾀하는 행위이다. 이것이 자유의지를 인정하고 인간의 위엄을 긍정, 회복, 실현하는 것이다. 내 의식이 알아차리는 경험은 내 고유의 것이다. 고유함을 알아차리고 확신하는 것이 개성을 찾는 첫걸음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나면 ‘무엇이’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확고한 자기 신념과 현실 감각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 시선은 하늘의 별에, 발은 땅바닥에 고정해야 한다. 나의 잠재성을 발견하는 일에는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각 경험에 대한 스스로의 반응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미친 사람으로 보일지라도

폴리매스는 기득권에서 소외되고 고립되어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기질대로, 가슴 뛰는 일들을 과감히 추진하기 때문에 괴짜 소리를 듣는다. 

  • 자급자족하는 삶

폴리매스는 정규 교육과정에 의존하기 보다 독자적으로 학문과 기술을 익힌다. 과도한 의존성을 탈피하고 자기를 신뢰하는 독학자이다. 스스로 가치있게 여기는 관심사를 찾아 자율적으로 공부한다. 이 길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 

  • 최적의 자아

최적의 자아란 한 사람의 잠재 가능성을 마음껏 실현하는 상태이다. 현재의 나와 실현가능한 나 사이에 있는 불일치를 없애는 것이다. 

 

2. 호기심

  • 인간은 호기심을 타고난다

호기심은 폴리매스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모든 인간이 타고나는 특성이다. 호기심은 아는 것과 알고싶은 것 사이의 간극이 느껴질 때 발생하는 충동으로 정보를 얻어 도파민이 발생하게 하려는 욕구이다. 무지를 깨달았을 때, 무지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이다. 

  •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호기심이 많은 폴리매스는 인간이 여러 경로로 ‘지식’을 획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인간이 지식을 획득하는 경로는 1) 인간의 증언 2) 지각적 경험을 통한 합리적 추론 3) 기억과 지식이 합쳐진 통찰 등 다양하다. 

  • 정신의 한계

무지에 대한 인식과 이에 대한 겸손한 인정이 필요하다. 

*움벨트 unwelt: (독일어) 감각기관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 세계

  • 사물을 보는 다양한 관점

객관적인 다양한 시각으로 맥락적 해석을 할 때(움벨트의 확장) 세상에 대한 공정하고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삶은 복잡하고 시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많은 폴리매스들이 ‘혼합주의’ 태도를 갖는다. 혼합주의란 “다양한 관점에서 드러나는 공통된 핵심에 진리가 있다는 것이다”. 

  • 개방적 사고

폐쇄성은 뇌의 모호함을 싫어하는 ‘인지적 종결 욕구’ 때문에 나타난다. 뇌는 정보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구조화시키는데 이는 인간의 창의성과 폭 넓은 사고에 방해가 된다. 폴리매스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정보 부족 상태에서 성급한 결론이 아닌 미지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이다(네오필리아 neophlic <-> 네오포비아 neophobic)

  • 삶에 필요한 지식

삶에 필요한 지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현대에는 전략적 지식과 전술적 지식이 필요하다. 전략적 지식은 최종 목표를 향해, 전체 그림을 이해하고 그 안에 내 인생을 배치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다. 전술적 지식은 현실적, 일상적 차원에서 인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오로지 나 자신을 알기 위함이며, 잘사는 법과 잘 죽는 법을 배우기 위함이다.” - 미셸 드 몽테뉴

 

3. 지능

지능과 폴리매스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지능은 폴리매스성, 전문성 모두에 강력한 도구가 된다. 

  • 일반지능 vs 다중지능

일반지능이 모든 영역에 공통적인 영향을 주는지 아니면 다양한 유형의 지능이 따로 존재하는지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요지는 인간의 지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다양한 학문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 비판적 사고와 판단력

새로운 사실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지능과 이성을 이용해 검증하는 것이 비판적 사고이다. 비판적 사고는 모든 학문에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판단력은 비판적 사고능력의 핵심이다. 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일반지능과 비판적 사고능력으로 해당 분야의 원리를 이해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 사회지능과 정서지능

사회지능은 사회적 관계, 환경을 탐색하여 사람들과 교섭하는 능력이고, 정서지능은 타인의 감정을 인지, 표현, 공감하는 능력이다. 이 둘은 AI로 대체 불가능한 인간 고유의 능력이다. 

 

4. 다재다능성(polymathy)

다재다능성은 폴리매스의 핵심역량으로 무관한 영역을 매끄럽게 넘나드는 능력이다. 

  • 교대하고 전환하기

다재다능성을 키우려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열망해야 한다. 변화를 상수로 받아들여야 한다. 서로 다른 분야의 일을 굳이 연결지을 필요가 없이 넘나들면 된다. 한 가지 일을 하다가 다른 분야의 일에 집중할 때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생산성과 만족도가 올라간다(수확체감). 꼭 해야 하는 일과 열정으로 하는 일을 번갈아 하면 생산성,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 인지전환능력과 신경가소성

인간의 뇌는 생물학적으로 변화한다.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은 역동적인 연결로 크기, 강도, 위치 등이 변화한다. 중요한 변화 중에는 신경망이 급속하게 변하거나 재구성된다.

  • 다면성

다재다능성은 삶 전체에서 나타나야 한다. 신체적, 지적, 영적, 창의적, 정서적, 실무적 재능. 우리에게는 다양한 재능이 있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각 재능을 개발시키는 것이 전인격을 실현하는 방법이다. 

  • 경험의 다각확

모든 경험은 원숙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재료이다. 다양한 경험으로 다채롭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 다양한 경험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일 뿐 아니라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다. 

  •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경험은 지능을, 지능은 경험을 향상시킨다. 폴리매스는 지식과 사유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 시간관리

“멋지게 산 인생은 길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팀 패리스는 ‘올바른 방법을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1년 안에 어느 분야에서나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조시 카우프만의 ’20시간의 법칙’은 학습의 첫 20시간에 급격한 실력향상이 일어남을 말한다. 

20세~65세까지 하루의 2/3를 투자한다면, 45년 * 365일 * 24시간 *2/3 = 262,800시간이다. 이는 1만 시간의 법칙을 26번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시간은 충분하다. 

 

5. 창의성

창의성은 예술만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활동에 필수이다.

  • 창조의 힘

창의성은 경계, 한계 없이 모든 것에 적용된다. 폴리매스에게는 경계 없는 창의적 힘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다중적인 창의성이 잠재한다. 

  • 잡종이 창의성을 낳는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여러가지 개념을 통합한 잡종이다. 

  • 연결점을 찾는다

대부분의 성공은 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다른 분야에 적용시킬 때 그 결과로 나타난다. 폭넓은 지식, 기술, 경험 -> 큰 그림을 보는 능력 -> 창의적 혁신. 많은 경험 -> 경험에 대한 생각, 연결, 종합 -> 새로운 창조

  • 과학과 예술의 결합

상상력은 새로운 현실을 실현시키고, 현실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한편 예술가였다. 

  • 뇌화학과 창의성의 비밀

인간의 뇌는 1,000억개의 뉴런으로 구성되고 각 뉴런은 1,000개의 시냅스로 상호연결된다. 100조개의 연결부가 있는 인간의 뇌는 무한한 경로의 네트워크와 같다. 가소성이란 경험이 뇌의 화학적 성질, 구조를 물리적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은 내 경험과 지식의 산물이다. 한 분야의 경험, 지식은 다른 분야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인간의 뇌는 끊임 없이 변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시도보다 아는 것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어 꼰대가 된다. 

 

6. 통합성

  • 큰 그림을 보는 능력

일부 영역의 연결을 확장시켜보면 모든 영역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일성”에 도달한다. 신학적 개념으로 보면 물리, 예술, 우정도 모두 연결된다. 자신을 하나의 활동이나 직업으로 규정하지 않고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으로 인지하는 것이다.

  • 맥락적사고

맥락적사고는 뇌의 우반구가 담당하는데 우반구는 전체 주의력을 4/5를 제어한다. 특정 대상을 이해하려면 현상을 둘러싼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생존을 위해서도 맥락적 사고는 중요하다. 위협만이 아니라 위협을 둘러싼 환경을 알아야 살아남을 확률이 커진다.

  • 시스템적 사고

시스템적 사고 = 연결, 관계, 맥락

다각화된 지식을 통합하여 전체를 보는 것을 말한다. 전체는 각 부분의 합이 아니다. 각 부분보다 더 큰 각 부분들의 관계가 있다. 지식은 건물이 아니라 건물의 네트워크이다. 

  • 전뇌 사고

신경과학의 발전으로 뇌의 역할을 더 많이 알게 됐다. 우반구는 복잡한 상호의존성을 고려하여 사물을 전체적으로 보고 전체에 대한 지혜를 담는다. 좌반구는 협소한 관점에서 개별의 사물을 보는 부분에 대한 지식을 담는다. 

폴리매스는 보편성(제너럴리스트)과 특수성(스페셜리스트)을 상호보완한다. 다양한 분야에 몰입한 후 각 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좌우반구를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해야 시너지가 발생한다.

  • 진정한 스페셜리스트

전체란 (부분의 합)에 (각 부분들의 네트워크의 합)을 더한 것이다. 전체는 단순한 부분의 합보다 크다. 

  • 정보의 시대를 항해하는 법

정보를 추론, 종합, 적용하는 사유과정에서 지식이 생긴다. 전문화된 지식들을 연결하고 그 간극에 있는 지식을 캐치하여 통합하는 것이 전문화시대의 제너럴시스트의 필요성이다. 

 

5장의 마무리: 혁명

200만년에서 1만년 전 사이에는 다양한 인종이 살았지만 최초의 인지혁명을 통해 호모사피엔스만이 살아남았다. 이제 곧 두 번째 인지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인지혁명이란 전문화시스템에서 자아를 해방시키며 일어날 것이다.

 

 

폴리매스 제6장: 다른 길은 없는가?

1. 다른 사회를 꿈꾼다

  • 다양성이 높은 집단

다양성이 있는 사회, 다양한 경험이 있는 개인, 다양한 경험이 있는 개인이 모인 사회는 다양성의 폭발을 통해 혁신과 발전이 일어난다. “진화”란 섞이는 것이다. 유전자 수준에서와 마찬가지로. 다국적기업이 신종 폴리매스가 될 수 있다.

  • 진정한 세계화

기존의 세계화는 서구문화를 일방적으로 전파하는 방식이었다. 세계의 각 문화가 상호작용하는 진정한 세계화 과정이 필요하다.

  • 예술과 문화

 

2. 다른 교육을 꿈꾼다

  • 배움의 목표: 지식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리해야 한다.
  • 자율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격려하라

 

3. 다른 직업을 꿈꾼다

  • 노동의 개념을 재정립한다

노동은 생존, 자기계발과 관련된 가치 있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노동은 기피 대상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도전, 기회이다. 노동과 여가를 구별할 필요는 없다. 먹고 살기 위한 것이 노동이라는 것은 현대 자본주의가 만든 개념이다. 

  • 21세기의 직업 풍경

사람들은 삶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과소평가하지만 변화는 인생의 유일한 상수이다. 나의 표현으로 하자면 변화는 인생에서 마주할 확률이 1인 첫 번째 사건이다. 두 번째 사건은 죽음이다. 죽음만큼이나 변화도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다. 나이가 들면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 변화하는 능력이 감소하지만 영역을 바꾸면 감소하지 않거나 오히려 역전된다. 

 

4 포트폴리오 노동자

포트폴리오 노동자란 다수의 직종을 동시에 하는 것을 말한다. 포트폴리오 노동자는 재정적, 직업적 안정성을 얻을 수 있고 워라밸 만족도가 높다 우리에겐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고픈 욕망이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충성도 높은 1,000명의 열성팬으로 충분하다.

 

5 다재다능한 역량을 요구하는 직업

한 가지 전문 분야 안에서 다양한 역할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본업과 무관한 공부와 취미는 본업에 대한 이해와 성과를 향상시킨다. 직업 자체가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라면 평생 그 일에만 주력해도 된다. 서로 무관해 보이는 분야들의 중첩 영역, 그 공통분모를 찾아 개발한다.

 

6 미래를 프로그래밍 하라

인간의 지능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인간 사고의 최적화 작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기계를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복잡한 세상을 깊이 있게 이해한 폴리매스가 더욱 필요하다. 

 


폴리매스 리뷰

신박사님이 또 나사 우주비행사 겸 과학자인 F. 스토리 머스그레이브가 말한 것처럼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완전히 생각이 달라졌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고 자아를 실현하는 것에 대한 완전히 다른 관점을 심어줬다. 고도화된 현대 사회에는 전문가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박살내는 책이다. 그리고 그것이 소수의 천재들에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준다. 호기심을 갖고 내가 누군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잘 하는지, 다양한 분야에 열정으로 배우고 노력하는 것이 온전한 나를 이루는 방법이다. 또한 이것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할 근미래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전략이다.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으니 이제 그 방법대로 살아야겠다. 공부만 잘 하면 됐지 피아노는 쳐서 뭐해, 스키를 잘 타서 뭐해, 서예는 해서 뭐해 라는 생각을 주입받던 청소년기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아직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그리고 이제 폴리매스로의 삶의 전략을 알았으니 해야할 것은 실행이다! 실용적이지 않은 경험을 무시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최대한 많은 것,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넓은 사고의 폭으로 경험을 지식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러한 태도가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하게 할 것이고 나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하게 할 것이다. 

 

앞으로의 내가 더 기대된다. 

 

폴리매스를 다 읽은 사람은 책 후면에 있는 후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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