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목표: 디지털 노마드, 부의 파이프 라인, 경제적 자유

1. 2021년 나의 목표

"나는 2021년 12월까지 디지털 노마드로
한 달에 500만원의 수익을 내는 부의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기간: 2021년 12월

수치: 한 달에 500만원

방법: 디지털 노마드, 부의 파이프 라인

얻고자 하는 것: 경제적 자유

 

2. 왜 목표 설정이 필요한가?

모든 자기 계발서에서 얘기하는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 바로 목표 설정이다. 

목표를 세우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해서 생각해야 하고

반복해서 되새기고 되새겨야 한다. 또 그것을 마치 가진 것처럼 믿고 충만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기 계발에 관련된 책, 유튜브 여러 가지 것들을 다양하게 보고 난 후 정리한 나의 결론이다.

목표는 수치화 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의 기한이 있어야 한다. 또 행동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성공을 위한 첫 단계이자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목표를 세우고 진정 그것을 믿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라는 얘기, 그것을 믿고 반복해서 생각하라는 얘기.. 누구나 아는 것이다.

몰라서 그걸 못 한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믿지 않았고 하지 않았을 뿐이다. 

과거 나의 그런 생각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지금의 내가 예전과는 다르게 뻔한 성공의 방법을 진심으로 믿고 따른다면 미래의 나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이제는 그것을 믿는다. 

 

3.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 나오는 목표 설정의 중요성

요즘 읽고 있는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서 하루에도 목표를 여러 번 되새기는 방법에 대한

좋은 팁이 있어 실천해보고 있다. 

하루에 100번씩 꿈을 외치면 마음의 색도 바뀐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세 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은 매일 100번씩 크게 외칠 정도로 원하는 꿈을 되새기는 꾸준함, 꼭 이루고 싶다는 간절함, 그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굳은 의지입니다. 하루에 100번조차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과연 그 사람이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꼭 이루고 싶은 꿈이라서 진정 간절하다면 하루에 수십 번 이상 생각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 정도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간절하다고 볼 수 없고, 간절함을 잃은 꿈 앞에서 굳은 의지를 발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4.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목표를 되새기는 팁: 이지 카운터 활용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 나온 목표를 되새기는 팁은 "이지 카운터"라는 앱을 이용해 목표를 외칠 때마다 터치로 카운팅을 하여 하루 100번 목표를 크게 외쳤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단순히 여러 번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횟수가 정해지고 그것을 도달했을 때 색상변경이라는 소소한 리워드가 있는 것이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따라해 보면 좋을 팁이다. 

 

5. 나의 실천

오전 11시 아직 15번 나의 목표를 외쳤다.

밤 11시 전에는 100번의 외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반복하여 내 루틴이 되게 할 것이다.

목표를 향한 내 간절함을 매일 매일 더 강렬해질 것이고 그것이 내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나는 그 목표를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