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시 레드버블
(POD) 레드버블, 드디어 첫 티셔츠 판매 성과!
오늘 레드버블에서 첫 티셔츠 판매가 생겼다!!!! 사실 며칠 전에 스티커 한 장이 팔려서 완전 첫 구매는 아니고 두 번째 판매인 셈이지만 내 주력 상품은 티셔츠인데 왜 거의 두 달이 다 되어 가도록 한 장도 안 팔리는지 정말 답답하던 차에 이뤄진 판매라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쁘다. 레드버블에서 온 판매 이메일 보고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사실 이 때도 티셔츠 디자인 중이었다 ㅎㅎ) 간략히 현재 내가 어떻게 POD(Print On Demand)를 하고 있는지 소개하겠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부의 파이프 라인의 한 가지로 지난 2월 초 POD를 시작했다. 거의 두 달이 다 되어 가도록 아무런 판매가 없다가 이번 주에 2건의 판매가 일어난 것이다. 아무 판매가 없는 상황에서 POD 공부를..
2021. 3. 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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